
경기도사회서비스원-안성시, 복지정보 사각지대 해소 '맞손'(사진=경사원)
[서울와이어=남상인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경사원)은 25일 안성시청에서 안성시(시장 김보라) 및 지역 사회복지 유관기관과 ‘2025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정보 소외계층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안성시를 비롯해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안성시노인복지관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수행기관인 안성시행정동우회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복지정보 소외계층 발굴 ▲서비스 연계 지원 ▲지자체 및 기관 간 운영체계 강화 등이다.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황세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조성열 안성시행정동우회장 등 기관장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보라 시장은 “복지제도가 있어도 정보에 접근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여전히 많다”며 “지역 복지네트워크의 협업으로 더욱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세주 부위원장은 “대상자 발굴의 어려움이 여전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와 유관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며 도 차원의 예산·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안혜영 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연계한 밀착형 돌봄모델”이라며 “안성시 복지 네트워크가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은 은퇴 사회복지사·공무원이 참여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안성 포함 4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됐으며, 약 6개월간 1만 1천여 명에게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363건의 서비스 연계 성과를 냈다. 올해는 부천, 수원, 남양주가 추가돼 총 7개 지역에서 본격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