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한 ‘가장 젊은 날’ 세 번째 이야기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은정·김경일)는 지난 26일, 주민 주도 마을 복지사업 ‘오랜만에 외출, 가장 젊은 날 함께해요’의 세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등 40명이 참여했으며, 쑥개떡과 블루베리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에 이어 시골밥상 점심 식사와 안성맞춤랜드 산책도 함께했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 등 40명이 참여해 쑥개떡과 블루베리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시골밥상으로 차려진 점심 식사와 안성맞춤랜드 산책 등을 함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쑥 향 가득한 개떡을 직접 빚고, 새콤달콤한 블루베리잼을 만들다 보니 마음이 젊어지는 기분이었다”며, “오랜만에 산책도 하고 시원한 음료도 마시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슬로건처럼 어르신들과 함께 외출해 가장 젊은 날을 보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의 추억이 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민간위원장은 “오늘로 체험활동이 모두 마무리됐지만, 어르신들의 웃음을 보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맞이 꾸러미 나눔, 연말 산타 이벤트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 : 안성뉴스(http://www.as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