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과 함께한 안성시민의 든든한 손길 ⑨
기사입력 2025-09-10 10:45

[편집자 주] 안성시민들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특히, 지역경제가 침체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안성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본지(자치안성신문)는 든든한 손길을 전한 안성시민들의 이야기를 싣는다.
안성시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월 2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찾아가는 금빛미용실’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가 마을 복지사업 활동 중 어르신들의 불편을 파악하면서 추진됐다. 평소 마을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어드리던 석암마을 이지석 이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금광면 세 개 마을 네 가구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가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지석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